‘엄마의 정원’ 정유미, ‘민트&화이트’ 아이템 있다면 여름 준비 ‘끝’
이소희 기자
6,223
공유하기
벌써 싱그러운 여름 향기가 가득하다. 시원하고 청량한 스타일의 계절 초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민트와 화이트 아이템을 준비했다면 그야말로 여름 준비 ‘끝’이다. 깔끔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민소매 원피스에 가벼이 야상점퍼를 둘러보자.
▶스타일링 : 초여름맞이 스타일링 ‘민트 원피스&화이트 야상점퍼’
지난 4월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26회에서 배우 정유미(서윤주 역)가 화사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민트 컬러의 기하학적인 패턴이 돋보인 민소매 원피스에 가벼운 화이트 야상점퍼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걸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원피스와 야상점퍼는 청량한 느낌을 자아내 정유미의 청초한 매력을 끌어올렸다.
▶브랜드&가격 : 정유미가 선보인 원피스는 ‘질바이질스튜어트’ 제품으로 가격은 27만 원대이며, 화이트 야상점퍼는 ‘카이아크만’ 제품으로 14만 원대이다.
<사진=MBC ‘엄마의 정원’, 질바이질스튜어트, 카이아크만>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