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안혜경, ‘유기견 위한 온라인 캠페인’동참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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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버려진 강아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모금 캠페인으로, 배다해는 불법 종견장 적발 모금 캠페인을(동물자유연대), 안혜경은 부상당한 유기견 치료를 위한 모금 캠페인을(동물자유연대)각각 진행한다.
후원자 중 일부는 모금이 종료되면 추첨을 통해 EBS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의 보듬 애견행동 클리닉 강형욱 대표와 배다해, 안혜경이 함께하는 자선 토크콘서트에 초청되며, 안혜경, 배다해와 함께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선 콘서트는 6월 8일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혜경은 응원 영상을 통해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버려진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삶은 선사할 수 있다”며 “강아지들에게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나눠달라”는 말로 대중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모금은 4월30일부터 4주간 위제너레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캠페인 내용확인 및 참여는 위제너레이션 홈페이지(http://wegen.kr)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지제공=위제너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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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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