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화보, 요염한 섹시녀부터 감성적인 소녀까지 넘나드는 ‘팔색조’
김서경 인턴기자
2,537
공유하기
구하라가 아이 웨어 스타일링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명품 선글라스 브랜드 ‘오클리’의 화보에서 스타일리시한 오클리의 선글라스와 안경테를 활용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구하라의 이번 화보는 ‘who is myself’라는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구하라는 팔색조 매력으로 다양한 아이웨어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무엇보다 선글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구하라의 미모에 현장의 스탭들이 환호했다는 후문.
이날 촬영에서 구하라는 보다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했으며 다양한 선글라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핑크 컬러의 의상을 입은 구하라는 지적인 느낌의 안경을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소녀 감성을 표현했다.
구하라는 박시한 데님 셔츠를 이용해 슬림한 허리라인을 과시한 패션도 선보였으며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로 요염한 카리스마를 뽐내기도 했다. 그녀의 긴 웨이브 헤어는 구하라의 트렌디한 선글라스 스타일링을 섹시하게 만들었다.
이번 구하라 화보는 패션 매거진 ‘W’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
![]() |
![]() |
![]() |
<사진=오클리>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서경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