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처음 만난 그 자리에 아이들과 함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부인 이혜원이 아이들과 함께 스포츠 광고 촬영 현장에 나섰다.



이번 화보는 스포츠 꿈나무들의 스타일 매치라는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스포츠 스타 가족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스포츠 아웃도어를 통해 담아냈다.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아들 안리환은 위트 있는 그래픽 티셔츠에 스냅백으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또한 이날 현장의 포토그래퍼가 “아빠처럼 멋지게 축구를 할 수 있겠냐”라고 주문하자 수준급의 드리블 실력을 선보여 현장 스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특히, 이번 촬영은 두 사람을 처음 만나게 해준 스포츠 브랜드의 광고 촬영으로 안정환, 이혜원 가족에게는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두 사람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 부부가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과거 이 스포츠 브랜드 광고 촬영장이었다 첫눈에 반해 그날 이후 사귀게 됐는데 이젠 두 아이들과 화보촬영을 함께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올해 결혼 13년차를 맞이한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이날 촬영장에서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



안정환, 이혜원 가족의 화보는 레몬트리 5월호와 휠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다섯 가족(4인기준)을 선발한 뒤 월드컵 티셔츠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에 당선된 이혜원과 당시 부산 대우 소속이던 안정환은 휠라 촬영현장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앙드레 김 패션쇼에도 함께 섰다. 첫 만남 이후 진지하게 만나온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골인에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안정환 이혜원, 처음 만난 그 자리에 아이들과 함께


안정환 이혜원, 처음 만난 그 자리에 아이들과 함께


안정환 이혜원, 처음 만난 그 자리에 아이들과 함께


안정환 이혜원, 처음 만난 그 자리에 아이들과 함께


<사진=레몬트리, 휠라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