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젤리슈즈 브랜드 ‘뽀빠파리’, 오픈기념 다양한 이벤트 즐기기

프렌치 감성을 담은 커스터마이즈 젤리슈즈 브랜드 ‘뽀빠파리(Faux Pas Paris)’가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2층 슈즈섹션에, 본점은 9일부터 3주간 지하 1층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뽀빠파리’는 론칭 후 ‘커스터마이즈’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사로잡아 강남과 삼청동 로드샵에 이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뽀빠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팝업스토어에서 젤리 슈즈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오픈 기간 내내, 본점에서는 오픈 일부터 3일 동안 매일 선착순으로 덧신을 제공한다. 여기에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잼스를,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 5000원 상당의 ‘뽀빠파리’ 에코백을 증정한다.

한편, ‘뽀빠파리’는 ‘잼스(jams)’라 불리는 다양한 참 장식을 슈즈에 끼워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나만의 슈즈를 가질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맑은 날, 비오는 날 가리지 않고 신을 수 있는 젤리슈즈를 모토로 기본 플랫슈즈, 샌들, 레인부츠 등 다양한 슈즈 라인을 갖추고 있다. 그 밖에 가방, 선글라스 등 함께 스타일링이 가능한 액세서리까지 소개하고 있다.

<사진=뽀빠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