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하루 부녀, 알콩달콩 사랑 샘솟는 아웃도어 패밀리룩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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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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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부녀의 다정한 캠핑 모습이 팬들을 아빠미소 짓게 하고 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부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타블로와 그의 딸 하루가 이번에는 깜찍한 아웃도어 패밀리룩을 선보였다.
히말라얀 오리지널 브랜드 ‘블랙야크’와 함께 진행된 이번 TV CF에서 타블로와 하루는 실제로 캠핑을 즐기며 밝은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 스탭들까지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비하인드컷에서 타블로와 하루 부녀는 ‘블랙야크’와 ‘블랙야크 키즈’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즐겁게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루가 혼자 키즈 텐트를 치기도 하고 아빠와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등 다양한 패밀리 캠핑의 모습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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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블로, 하루 부녀의 ‘블랙야크 키즈’ 광고는 이달 말 TV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블랙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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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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