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김동준, 자상한 남자의 향기 ‘물씬~’


시완과 김동준이 자상한 남자로 변신해 봄 향기가 물씬 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과 김동준이 올젠과 아레나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부드러운 감성의 스프링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두 사람이 화보에서 보인 편안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임시완과 김동준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동준은 클래식한 셔츠에 화이트 팬츠, 네이비 슈즈를 매치해 모던하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임시완은 오렌지 컬러의 숏 팬츠와 레드 컬러의 슈즈로 댄디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의 이번 화보는 임시완과 김동준의 편안함 눈빛과 유쾌한 표정을 화보에 담았다. 무엇보다 무대 위의 화려한 의상과 달리 평상시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화보로 두 사람이 나른한 휴일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임시완과 김동준의 화보는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임시완은 현재 출연중인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싸늘하고 냉소적인 이미지의 윤양하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김동준은 뮤지컬 ‘궁’에 캐스팅돼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도쿄 아카사카 ACT 시어터에서 황태자 '이 신'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김동준, 자상한 남자의 향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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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