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PICK] '아가타 파리' 선글라스, 동양인 얼굴형에 '딱' 맞게 디자인

강아지 모양의 심볼로 패션 액세서리 업계에서 널리 알려진 아가타 파리 (agatha paris)에서 선글라스를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가타 파리 선글라스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캣 아이, 모던 클래식 스퀘어 디자인 등 세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었으며, 아시아 여성들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아시안 핏(fit)이 특징이다.

또 기본인 블랙을 비롯해 브라운과 블랙이 믹스된 브라운데미, 파우더리한 느낌의 옐로우 투명데미,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블랙&화이트 마블 컬러와 2014 S/S 아이웨어 트렌드 컬러인 베이지, 핑크, 블루 등의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선글라스 컬러와 동일한 강아지 형상의 헤어끈이 셋트로 구성되어 최근 유행하는 로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액세서리로 유용하다.

▶브랜드&가격 : 아가타 파리 선글라스 템플 위에 화려한 스와로브스키가 세팅된 강아지, 심플한 골드 라이닝 강아지와 무광 금속테위에 아가타 레터링으로 브랜드를 드러내는 이번 선글라스 컬렉션은 19만8000원대에 판매된다.

한편, 아가타 파리에서 처음 선보인 선글라스 컬렉션은 전국 아가타 로드샵, 백화점, 면세점을 비롯한 라피스 플러스 스토어 가로수길 점, 이태원 경리단길 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아가타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