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맹점 100호점 개설 의미는
향초 향기 프랜차이즈 '양키캔들' 100호점 돌파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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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가 100호점을 넘어선 것은 브랜드 인지도나 운영시스템이 시장에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실제 국내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는 3,900여개 브랜드중에 100호점이 넘는 브랜드는 전체 10%도 안된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이 지난 2007년에 양키캔들을 수입, 7년 동안 유명백화점과 면세점을 포함해 300여 개의 취급점과 더불어 백화점 내 직영점 입점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과 몇 년 만에 전국 우수한 상권과 입지에 청주강서점을 오픈하면서 100호점을 개설했다.
양키캔들은 미국 시장에서 2011년 기준 단일 브랜드로 향초시장 47%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향 문화를 주도해가는 기업이다. 천연 재료와 미국 FDA 승인한 식용 등급 왁스만을 사용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100% 면심지를 이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세계적인 향초브랜드이다.
한편,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대표:임미숙)은 지난 3월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 내에서 물류센터 및 제조공장 신축 기공식을 진행하여 양키캔들 아시아 지역 물류의 허브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실제 국내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는 3,900여개 브랜드중에 100호점이 넘는 브랜드는 전체 10%도 안된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이 지난 2007년에 양키캔들을 수입, 7년 동안 유명백화점과 면세점을 포함해 300여 개의 취급점과 더불어 백화점 내 직영점 입점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과 몇 년 만에 전국 우수한 상권과 입지에 청주강서점을 오픈하면서 100호점을 개설했다.
향초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100개 가맹점을 오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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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키캔들 청주강서점 (제공=양키캔들) |
양키캔들은 미국 시장에서 2011년 기준 단일 브랜드로 향초시장 47%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향 문화를 주도해가는 기업이다. 천연 재료와 미국 FDA 승인한 식용 등급 왁스만을 사용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100% 면심지를 이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세계적인 향초브랜드이다.
한편,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대표:임미숙)은 지난 3월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 내에서 물류센터 및 제조공장 신축 기공식을 진행하여 양키캔들 아시아 지역 물류의 허브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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