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박서준, 훈남 광채 뿜는 ‘맨투맨 티셔츠’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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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글런 티셔츠는 특유의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매력이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면 소재의 컬러 배색 래글런 티셔츠는 부드러운 남성미를 뽐내기에도 제격이다. 게다가 귀엽고 캐주얼한 느낌까지 자아내니 머스트 해브 잇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활용도는 높으면서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래글런 맨투맨 티셔츠’를 입어보자.
▶스타일링 : 대세남 인증 ‘멋스러운 컬러 배색’
드라마 촬영장을 런웨이로 만드는 배우 박서준이 심플한 맨투맨 티셔츠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11회에서 박서준(윤동하 역)은 화이트와 그레이의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래글런 맨투맨 티셔츠를 착용해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했다. 티셔츠의 부드럽고 편안한 컬러감이 극중 윤동하의 매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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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동하와 반지연(엄정화 분)의 밀착 스킨십과 한 뼘 눈키스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사진=tvN ‘마녀의 연애’, 유니온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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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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