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함스’ 여름철, 수분 부족 현상 ‘촉촉 데일리 케어 팁’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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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습한 날씨 탓에 피부가 갈라지고 건조해지기 쉽다. 특히 더워지는 날씨로 땀과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수분 부족 현상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피부 속 수분을 채워줘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해야한다. 이에 더운 여름철 피부 수분을 사수할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한다.
▶수분 부족 케어해줄 '천연 성분 크림 & 내츄럴 밤'
강한 자외선을 받았다면 깨끗하게 세안을 한 후, 크림을 발라 수분 및 영양을 효과적으로 공급해야한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만성적으로 건조한 사람들에게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과 '내츄럴 수스-잇 밤'을 추천한다.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은 카렌둘라 꽃, 에뮤 오일, 프로폴리스, 마누카 꿀 등 천연 성분으로 구성돼 예민한 피부의 여성들이 썸머 데일리 크림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장벽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줘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만성적으로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여성은 밤 타입의 크림인 '내츄럴 수스-잇 밤'을 사용해보자. '내츄럴 수스-잇 밤'은 보습력이 강한 아마인, 포도씨, 홍화씨, 해바라기씨 오일이 포함돼 보통 크림 제품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또 얇은 피부 보호막을 생성해 갈라진 피부를 채워주고 밤 타입으로 보습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브랜드&가격 :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120g) 4만 9000원, 내츄럴 수스-잇 밤(120g) 3만 1000원이며 모두 '그라함스' 제품이다.
<사진=그라함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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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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