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월드컵과 관련한 신메뉴 ‘스파이시 삼바(Spicy Samba)’를 새롭게 출시했다.
 
‘스파이시 삼바’는 브라질의 매콤한 카리오카 소스와 이탈리안 소시지, 햄, 양파, 토마토에 3가지 종류의 치즈가 만나 탄생한 환상적인 맛이다.


▲ 제공=파파존스
▲ 제공=파파존스

파파존스 관계자는 “2014 월드컵 개최 국가인 브라질 만의 특별한 맛을 가득 담아 전 세계 파파존스 피자 매장에서 일제히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 파파존스 신제품과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을 즐기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 파파존스는 신제품 ‘스파이시 삼바’ 출시와 함께 오는 6월 30일까지 ‘스파이시 삼바’ 라지 사이즈 이상 주문 시 ‘치킨 스트립과 콜라 1.25L’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 파파존스 홈페이지(https://www.pj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파파존스는 세계 35여 개국 42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명성의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로 미국 ACSI(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선정한 패스트푸드 업계 소비자 만족도 2000년 이후 최우수 브랜드 14회 1위를 달성한 기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