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 ‘명가찬방’ 전수창업 설명회.. 오는 24일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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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창업현장에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전수창업이다. 전문성이 담보돼 있어 사업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여 줄 수 있다. 전수 창업 시 고려해야 할 점은 아이템이다. 경쟁력과 수익성이 높은 아이템을 선택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주)외식경영 부설 아이푸드창업요리학원에서는 반찬전문점 ‘명가찬방’의 전수창업 과정을 준비했다.
명가찬방은 2002년 2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13평 점포로 오픈한 이래 10여년간 안정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업소다. 시설비 5천만원, 권리금 3천만원, 보증금 2천만원, 임대료 월 150만원을 투자, 현재 월매출 7천만원, 세전이익 1천5백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명가찬방 조동근 대표는 “최근 핵과족화 등으로 인해 반찬을 구매하는 계층이 확산되고 있으며 개업, 행사 등의 음식 주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명가찬반은 10년여의 노하우를 토대로 매뉴얼을 제작했으며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로 다른 반찬전문점과 차별화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업설명회 2014년 06월 24일(화)
대상 진정성을 갖춘 성공 가능자 3인 선발
신청마감 6월 20일
장소 (주)외식경영 부설 아이푸드창업요리학원
교육내용
아이푸드창업요리학원 교육 1주-성공이론 및 요리, 매뉴얼 숙지
명가찬방점 실습 최소 3개월-능력에 따라 기간 조절, 현장 실무(반찬 만들기 숙지 시까지 실무교육)
이에 (주)외식경영 부설 아이푸드창업요리학원에서는 반찬전문점 ‘명가찬방’의 전수창업 과정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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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월간 외식경영 |
명가찬방은 2002년 2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13평 점포로 오픈한 이래 10여년간 안정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업소다. 시설비 5천만원, 권리금 3천만원, 보증금 2천만원, 임대료 월 150만원을 투자, 현재 월매출 7천만원, 세전이익 1천5백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명가찬방 조동근 대표는 “최근 핵과족화 등으로 인해 반찬을 구매하는 계층이 확산되고 있으며 개업, 행사 등의 음식 주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명가찬반은 10년여의 노하우를 토대로 매뉴얼을 제작했으며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로 다른 반찬전문점과 차별화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업설명회 2014년 06월 24일(화)
대상 진정성을 갖춘 성공 가능자 3인 선발
신청마감 6월 20일
장소 (주)외식경영 부설 아이푸드창업요리학원
교육내용
아이푸드창업요리학원 교육 1주-성공이론 및 요리, 매뉴얼 숙지
명가찬방점 실습 최소 3개월-능력에 따라 기간 조절, 현장 실무(반찬 만들기 숙지 시까지 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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