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삼무물티슈 홍보모델 발탁
유아용 위생용품 전문 중소기업 ㈜아이에이커머스는 삼무 프리미엄 물티슈 3종을 출시하며 배우 이현경씨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에이커머스는 삼무물티슈, 베베룩스, 팜파스 3가지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삼무물티슈는 지난 2012년부터 판매하기 시작해 삼무화장지, 삼무물티슈, 삼무미용티슈를 판매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삼무 프리미엄 물티슈는 기존 물티슈 원단(55g)보다 더 도톰한 원단(70g)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구성은 캡형(삼무 프리미엄 민트 물티슈), 리필형(삼무 프리미엄 바이올렛 물티슈), 휴대형(스페셜팩 물티슈)으로 총 3종이다.

한편 모델로 발탁된 이현경은 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출산후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아이에이커머스 김세경 대표는 “최근 출산 후 활동을 재개하면서 아이엄마로서의 이미지와 무첨가 프리미엄 물티슈인 삼무 프리미엄 물티슈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좋은 품질과 안전성이 보증된 제품으로 엄마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제품개발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아이에이커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