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정소민, 깜찍한 그녀의 핫 아이템 '도트 투피스룩'
이재은 기자
3,731
공유하기
![]() |
매일 화창한 날씨에 새로운 변신을 하고 싶은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에 독특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것이 봄, 여름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을 터. 특히 도트 패턴은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을 자아내므로 자연스레 시선도 집중되면서 깜찍한 분위기를 배가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핫 아이템인 투피스 디자인을 더한다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스타일링 : 도트와 바나나가 만난 '유니크 투피스룩'
도트 패턴과 바나나 프린팅이 더해져 깜찍함이 돋보였다. 지난 6월 9일 KBS2TV 월화드라마 '빅맨' 13회에서 정소민(강진아 역)이 블랙&화이트 컬러의 투피스룩을 선보였다. 이날 정소민은 도트패턴과 옐로우 컬러의 바나나 프린팅이 더해진 투피스룩을 연출해 모던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양 갈래로 딴 헤어스타일이 정소민의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다.
![]() |
▶브랜드&가격 : 정소민이 선보인 도트 패턴의 상의와 하의 모두 '페이우' 제품이며 가격은 각각 25만 원대, 27만 원대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빅맨'에서는 기자회견을 연 지혁(강지환 분)이 그 자리에서 현성 마트의 식중독 사건은 누군가가 조작한 것이며, 내일 같은 시간에 증인을 데려올 테니 두고 보라고 큰소리치는 장면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사진=KBS2TV '빅맨', 페이우>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