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예능감 뽐내며 새 단장 '방자전' 에서 MC로 출연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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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 0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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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할 ‘방자전’은 젊은 세대의 대표로 서인영을 내세워 시청층을 확장했으며,1990년대 초반 주병진과 함께 ‘일요일일요일밤에’를 진행했던 예능 콤비 노사연이 다시 주병진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한편, 음악방송과 라디오 등에 출연했던 변진섭은 첫 예능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입담으로 주병진과 호흡을 맞췄다.
이에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음악인으로서 전문성있는 음악성을 보여줘, 정규 개편이후에도 MC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소속사 J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명했다.
한편 ‘주병진의 방자전’은 ‘방송을 잘 아는 자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콘셉트로 8090방송, 연예계 천태만상을 이야기 하는 뮤직비하인드토크쇼다.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본격 4050 토크쇼로 자리잡아 왔던 ‘방자전’을 젊은세대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했고 정규물로 편성되어 19일 오후 8시 50분에 첫방송된다.
한편 ‘주병진의 방자전’은 ‘방송을 잘 아는 자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콘셉트로 8090방송, 연예계 천태만상을 이야기 하는 뮤직비하인드토크쇼다.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본격 4050 토크쇼로 자리잡아 왔던 ‘방자전’을 젊은세대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했고 정규물로 편성되어 19일 오후 8시 50분에 첫방송된다.
<이미지제공=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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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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