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이희준·안내상, 김옥빈 위해 뭉쳐...소매치기 끝, 사랑 시작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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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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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만(이희준 분)은 봉반장(안내상 분)에게 유나(김옥빈 분)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그의 부인인 양순(오나라 분)을 소매치기 수렁에서 건져낸 노하우를 전수받기를 원했다.
이런 그의 제안에 응하기로 약속한 봉반장은 전직 형사다운 치밀하고 노련한 육감으로 그를 돕기 시작했다.
그 후 창만은 봉반장의 지시를 받으며 체계적인 움직임을 보여 현직 형사 못지 않은 날렵함을 자랑했다. 유나 패거리의 사무실을 찾아내 몰래 사진을 찍어두는가 하면 경찰이 찾아온 듯한 상황에 재빨리 기지를 발휘해 유나를 숨기기도 한 것.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유나를 잡으러 왔던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져 두 사람은 함께 라면을 먹으며 서로에게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공원에서 다시 만난 창만과 봉반장은 서로 소매치기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다시 한 번 의지를 불태웠다. 이 자리에서 창만은 남수(강신효 분)와 유나가 함께 다니며 사귀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에 대해서 “둘이 사귀어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뺏고 뺏기는 세상이에요, 전 양보 안 할거에요”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희준과 안내상의 찰떡 호흡으로 애정전선에도 급격한 진전을 보이고 있는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 화 밤 9시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필름마케팅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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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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