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숭겸 27세손 지은 '청송 평산신씨 종택' 등 중요민속문화재 지정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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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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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민속문화재 제282-1호 평산신씨 판사공파 종택 |
종택은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申崇謙)의 27세손 신한태(申漢泰, 1663~1719년)가 1705년경 이곳으로 입향(入鄕)하여 건립했다. 이후 건립한 이후 종택을 중심으로 종법적 질서 규범에 따라 서쪽으로 서벽·사남 고택이 차례로 자리했는데, 이를 통해, 한국 전통마을 고유의 공간 구성 체계와 분가할 때 터를 잡는 방법을 살필 수 있다.
아울러 물촌 신종위(勿村 申從胃, 1501∼1583년) 영정, 사남문집, 시헌서 등의 기탁 유물은 조선 시대 예학과 사회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청송 평산신씨 판사공파 종택과 분가 고택’이 체계적으로 정비, 보존되고, 역사,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미지제공=문화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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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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