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워치, 영플라자內 첫 단독 매장 인기 몰이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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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워치가 다양한 형태의 팝업스토어 전개로 국내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게스 워치 측은 그 동안 시계 편집 매장인 ‘스타몽뜨레’를 통해서만 판매됐던 게스 워치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단독 매장을 오픈했는데,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으로 롯데 영플라자의 주 타깃 층인 10대 후반과 20대 소비자들의 취향과 부합해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젊고, 섹시하고, 모험적인 (Sexy, Young and Adventurous) 브랜드 특유의 컨셉과 개성을 직접 느낄 수 있어 기존 고객뿐 아니라 신규 고객 유입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는 설명.
한편 게스 워치는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기 위해 신세계 영등포점 팝업스토어에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오는 26일까지 전 구매 고객 대상 선물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또 21일 토요일에는 모델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 포토 이벤트를, 21일과 22일에는 무료 음료 증정과 함께 게스워치 시크릿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게스 워치 관계자는 “게스 워치 특유의 건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매장 컨셉이 브랜드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접점을 마련해 브랜드 컨셉을 효과적으로 알리며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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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게스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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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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