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펀드서비스는 ‘아시안 인베스터誌’로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일반사무관리회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HSBC 펀드서비스는 2000년 3월 설립됐으며 국내외 자산운용사 등의 신탁 재산에 대한 회계처리 업무 대행 및 자산운용 지원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다.


류석윤 HSBC 펀드서비스 대표는 “업계 선두 일반사무관리회사로서의 강점과 HSBC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펀드 고객들이 동북아에서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