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정유미, 클래식한 셔츠 원피스 '귀여운 매력까지'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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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듯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셔츠 원피스가 귀엽게 변신했다. 지난 6월 24일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66회에서 배우 정유미(서윤주 역)가 얼룩말 프린팅 원피스를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독특하게 연출했다. 그녀는 셔츠 칼라로 단아한 면모를 뽐낸 동시에 벨트로 허리를 질끈 묵어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했다.
▶스타일링 TIP : 얼룩말 프린팅이 독특한 '셔츠 원피스'
밋밋할 수 있는 셔츠 원피스에 활기를 더했다. 작은 프린팅이 돋보이는 패턴 원피스는 체형을 날씬하게 보여주는 효과를 주면서 귀여운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특히 셔츠 칼라와 벨트가 더해진다면 트렌치코트 느낌으로 클래식한 분위기까지 배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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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정유미가 선보인 얼룩말 프린팅 원피스는 'JJ JIGOTT'의 제품이며 가격은 11만 6000원대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엄마의 정원'에서는 나혜린(유영 분)과 단 둘이 식사를 하는 차기준(최태준 분)을 서윤주가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사진=MBC '엄마의 정원', JJ JIG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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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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