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승용완구 '휠리버그' 국내 런칭
에르고베이비, 야마토야, 이탈트라이크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이폴리움에서 깜찍한 비쥬얼을 자랑하는 동물 모양의 승용완구 '휠리버그'를 공식 런칭했다.

이번에 출시한 휠리버그는 비, 레이디버그, 피그, 타이거, 마우스, 밀크카우 6종의 캐릭터로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각 디자인별 Large/Small 2종 사이즈로 1세부터 아이의 성장에 맞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호주와 유럽, 미국의 모든 안전인증을 취득하였으며,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 걱정이 없어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다는 업체 측 설명.

이폴리움 이정배 대표는 “이폴리움은 제품 선택 시 디자인뿐 아니라 안전성 면에서도 최고를 고집하고 있다. 이번 휠리버그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전한 정서적 발달을 위해 선택했다.”며 브랜드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런칭 기념으로 7월 한 달간 휠리버그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백화점 1만원 상품권을 100%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휠리버그를 구매하고 포토상품평을 남기면 동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공연 입장권을 증정한다.


휠리버그는 1995년 호주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이미지제공=이폴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