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미지의 세계로 떠난 다면? ‘어드벤처 저니’ 스타일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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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하드웨어의 후원 선수들 |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만 골라 백패킹으로 홀로 떠나거나 그 지역의 문화를 오롯이 경험하기 위해 현지인처럼 생활하는 여행객도 있는 것이다.
이에 마운틴하드웨어는 이번 여름,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국내외 곳곳으로 떠나는 탐험가, 여행가를 위한 ‘어드벤처 저니(Adventure Journey)’ 스타일을 제안했다.
‘어드벤처 저니’ 스타일에는 트레킹, 락 클라이밍 등 아웃도어 활동도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여름철 시원함을 주는 쿨링 제품이 눈에 띈다. 이중에는 마운틴하드웨어가 후원하는 마이크 리베키, 리브 샌소즈, 에단 프링글 등 전문가들이 원정 시 착용했던 제품들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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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으로)마운틴하드웨어의 케이브 바운드 셔츠/ 래피드 캠프 햇 / 휴에코 20 백팩 /호라이즌 호프 팬츠 |
5부 길이의 ‘호라이즌 호프 팬츠(12만원)’는 자사 팬츠의 상징과 같은 ‘거셋’ 구조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신축성이 좋아 활동량이 많은 여행가에게 제격이다.
‘휴에코 20 백팩(9만원)’은 20리터 크기의 가방으로 상단과 사이드 지퍼로 여행 중 간편하게 짐을 넣었다 빼기에 좋다. 상단부의 고리는 여행 중 가벼운 소지품을 매달기에도 좋다.
여름의 따사로운 햇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모자는 필수품이다. ‘래피드 캠프 햇(5만5000원)’은 이마 땀받이에는 쿨링 소재 ‘쿨큐제로(Cool Q Zero)’를 적용해 시원함을 강화했다. 햇빛을 가려주는 넓은 챙도 특징이다.
각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운틴하드웨어의 홈페이지(http://kr.mountainhardwear.com/main/main.a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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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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