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이엘·공정환 화해 도우미 '팝업 텐트'
강인귀 기자
8,492
공유하기
이날 'MBC 엄마의 정원'에서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자경(이엘 분), 태수(공정환 분) 커플의 달달한 텐트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태수와 말다툼 후 자경은 레스토랑을 찾았다가 우연히 100번째 손님 이벤트에 당첨, 캠핑 용품을 선물 받게 된것이다.
자경과 화해하기 위해 오피스텔을 찾은 태수는 자경 대신 텐트를 설치하며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정유미, 최태준, 엄현경, 고세원 주연으로 가족 간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으며 인기 몰이중이다.
<이미지제공=블랙야크>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