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이엘·공정환 화해 도우미 '팝업 텐트'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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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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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BC 엄마의 정원'에서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자경(이엘 분), 태수(공정환 분) 커플의 달달한 텐트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태수와 말다툼 후 자경은 레스토랑을 찾았다가 우연히 100번째 손님 이벤트에 당첨, 캠핑 용품을 선물 받게 된것이다.
자경과 화해하기 위해 오피스텔을 찾은 태수는 자경 대신 텐트를 설치하며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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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마의 정원>은 정유미, 최태준, 엄현경, 고세원 주연으로 가족 간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으며 인기 몰이중이다.
<이미지제공=블랙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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