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물놀이 필수품, '래쉬 가드 스윔수트'·'웨이크팬츠'

캐주얼 브랜드 팬콧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트렌디한 바캉스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팬콧이 올 여름 선보인 바캉스 아이템은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들이며 특히 시즌 특성상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통풍성이 좋은 메쉬 원단을 사용했다.

올 여름 팬콧이 추천하는 바캉스 아이템은 ‘래쉬 가드 스윔수트, 웨이크 팬츠, 매쉬 후디짚업, 쪼리’ 등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들이다.

이중 래쉬 가드는 최근 수영복만큼이나 여름에 주목 받는 아이템이다. 팬콧에서 출시한 ‘썬텍트 래쉬 가드 스윔수트’는 태양으로부터 자외선을 차단시키고 적외선 반사를 통해 신체 온도를 상승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통기성이 우수하여 쾌적함을 제공하고 쿨링 효과를 극대화시키며, 가벼워 활동이 자유롭고 물놀이나 야외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스포티하면서 캐주얼한 ‘팬콧 웨이크팬츠’는 네온컬러를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었고 남녀 동일한 제품이 구성되어 커플 바캉스룩으로도 가능하며, 팬츠 안쪽에 메쉬소재로 안감처리가 되어 있어 물놀이나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자세한 내용은 팬콧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pancoat/)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ancoat)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미지제공=팬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