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간식먹방, '무더위 버티려면 이정도는 먹어줘야'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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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신소율은 시원하고 청순한 느낌의 흰색 민무늬 상의를 입고 이와 어울리지 않게 이날 간식으로 나온 치킨과 비스킷 그리고 고구마 맛탕을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이날 촬영현장은 30도를 넘는 무더위였으며 이에 신소율은 짬짬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더위에 지친 몸을 간식으로 보충해 촬영에 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소율은 최근 영화 <경주>, <상의원>을 비롯해 드라마 <유나의 거리>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미지제공=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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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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