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리조트
▲발리 리조트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는 다가오는 9~10월 황금연휴를 맞아 아시아 일부 리조트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황금연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대체휴일제의 첫 시행으로 추석 연휴가 기존보다 하루 늘어난 5일인 데다 10월 3일 개천절은 금요일, 9일 한글날은 목요일로 3일만 휴가를 내면 무려 7일을 연달아 쉴 수 있다.


클럽메드에서는 이 같은 가을 황금연휴 여행을 계획중인 사람들을 위해, 한국인에게 특히 사랑 받고 있는 아시아 리조트 세 곳의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그리고 말레이시아 체러팅비치 리조트 에어패키지(공항세, 유류할증료 포함)를 성인 최저 113만원 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오는 8월 2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지정일에 출발하는 일정의 이번 프로모션 예약 마감일은 8월 31일이며 각 출발일 별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모션 및 클럽메드 리조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제공=클럽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