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최대 40% 할인 알뜰바캉스 대축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여름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10일까지 테이크아웃 육류세트 및 가정간편식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알뜰 바캉스 대축제’를 벌인다.

먼저 매장 인기메뉴로 구성된 5종의 바캉스세트를 전 매장과 쇼핑몰(sullaimall.com)을 통해 파격가로 선보인다.


행복세트(한우불고기1kg+돼지양념1kg)와 사랑세트(한우불고기1kg+LA갈비900g)는 4만원, 정성플러스세트(한돈양념1kg+돼지양념1kg)는 4만5000원, 실속플러스세트(한우불고기1kg+한돈양념1kg)는 4만8000원에 판매한다.

왕양념갈비(2대/560g)와 술래양념(8대/520g) 한우불고기(1kg)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메이징세트도 8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바캉스세트 5종 모두 휴가지까지 택배를 통해 배송해주며 배송비(3000원)가 추가된다.(도서산간 및 섬 별도 문의)


또, 전 매장에서는 영양간식이나 술안주로 좋은 테이크아웃 가공식품 전 품목을 40% 할인 판매한다. 갈비맛쇠고기육포(6봉)는 2만1600원, 한우사골곰탕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 1만8900원,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2400원에 판매한다.

캠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칠칠한우떡갈비(360g)는 1만2000원, 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 7200원, 모짜렐라돈가스(720g) 1만800원, 통등심돈가스(720g) 9000원 등 정상가보다 4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이밖에 행사기간 동안 전 매장에서는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매장에서 뉴하이트 맥주를 한 병 시키면 한 병을 더 주는 ‘열대야 극복 1+1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