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열대야 특집으로 3월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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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업체 TNmS는 지난 2일 방송한 MBC < 무한 도전 > 390회 ‘열대야 특집’ 편이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2014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 시청률은 13.8%로 지난 주보다 1.7%P 상승했으며, 이날 수도권 시청률은 16.3%로 지난 주보다 2.3%P 상승하였다.
이날 시청률 상승(전국 기준)으로 <무한 도전 >은 토요 예능 2위인 KBS2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10.5%)와의 차이를 지난 주 2.5%p에서 이날 3.3%p까지 벌렸고, 3위 SBS < 오 마이 베이비 >(6.7%)과의 차이 역시 지난 주 6.0%p에서 이날 7.1%p까지 벌렸다.
이날 시청률 상승(전국 기준)으로 <무한 도전 >은 토요 예능 2위인 KBS2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10.5%)와의 차이를 지난 주 2.5%p에서 이날 3.3%p까지 벌렸고, 3위 SBS < 오 마이 베이비 >(6.7%)과의 차이 역시 지난 주 6.0%p에서 이날 7.1%p까지 벌렸다.
< 무한 도전 > 의 이날 시청률은 여자40대가 12.9%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20대(10.9%), 여자50대(9.9%) 순으로 시청률이 높았다.
<이미지출처=MBC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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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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