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련되게 더 특별하게'…로만손, 세라믹 소재 컬렉션 출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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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매칭으로 자신을 센스있게 표현해 낼 수 있는 아이템인 여성 시계. 최근에는 사이즈, 컬러 등의 디자인 뿐 아니라 소재 사용의 범위도 다양해졌다.
그중 최근에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세라믹 소재의 인기가 눈에 띈다. 시계브랜드 로만손이 이에 맞춰 세라믹 소재 컬렉션을 출시햇다.
세라믹 특유의 깨끗한 느낌이 돋보이는 올 세라믹 워치 젯듀, 앨리스 두 모델은 같은 듯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앨리스는 크로노그래프가 더해진 스포티한 디자인에 크리스탈이 셋팅된 화려한 다각형 베젤로 여성스러움까지 동시에 갖추었고, 이에 비해 젯듀는 보다 여성미과 화려함이 강조된 모델이다.
가죽 밴드에 세라믹과 금속이 조합된 퓨어러브, 페블 은 조금 더 귀여운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무난하게 착용 가능한 모델이다. 퓨어러브는 세라믹 베젤이 순수하고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보다 캐주얼한 느낌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페블은 맑은 느낌의 세라믹 베젤에 세라믹 특유의 깨끗한 느낌을 더욱 강조하였다. 여기에 돔 글라스를 적용하여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고 애나멜 밴드를 적용하여 매끈하며 크고 작은 크리스탈 인덱스가 세련미를 더한다.
로만손의 워치 컬렉션들은 온라인몰 ‘더와치스’ (www.thewatches.co.kr)와 전국 ‘더와치스’ 매장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로만손>
그중 최근에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세라믹 소재의 인기가 눈에 띈다. 시계브랜드 로만손이 이에 맞춰 세라믹 소재 컬렉션을 출시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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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로만손 젯듀, 앨리스, 퓨어러브, 페블 |
가죽 밴드에 세라믹과 금속이 조합된 퓨어러브, 페블 은 조금 더 귀여운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무난하게 착용 가능한 모델이다. 퓨어러브는 세라믹 베젤이 순수하고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보다 캐주얼한 느낌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페블은 맑은 느낌의 세라믹 베젤에 세라믹 특유의 깨끗한 느낌을 더욱 강조하였다. 여기에 돔 글라스를 적용하여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고 애나멜 밴드를 적용하여 매끈하며 크고 작은 크리스탈 인덱스가 세련미를 더한다.
로만손의 워치 컬렉션들은 온라인몰 ‘더와치스’ (www.thewatches.co.kr)와 전국 ‘더와치스’ 매장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로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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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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