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에도 통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 "포인트 메이크업"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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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은 핵심 역량을 집중하여 성공을 추구하는 전략을 뜻하는데, 메이크업에서는 립, 입술, 피부 등 어느 한곳을 선택하여 아름답게 가꾸는 것을 뜻한다.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알려진 '선택과 집중' 메이크업은 한정된 자원인 우리 얼굴의 한 부위를 부각시켜 세련되면서도 안정적인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메이크업 집중 <블랙아이라이너와 컬러아이라이너>
아이 메이크업을 포인트로 선택한 이들에게 추천하는 메이크업 비결은 아이라이너다. 아이라이너 사용 유무에 따라 눈매의 선명함과 인상을 모두 좌우할 수 있으니, 평소 인상이 또렷하지 않다는 평가를 듣는 이들이 애용하면 좋다.
베네피트에서 출시한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는 '라이너 하나로 이렇게 쉽게 예뻐질 수 있다면 당신은 유죄!'라는 슬로건을 당당하게 걸 수 있을만큼 속눈썹 라인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젤 라이너 펜이다. 혁신적인 아큐플렉스 팁을 사용하여 어떠한 각도에서든 눈꼬리를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다는 업체측 설명. 또 넓은 연결대가 있어 눈매를 그릴 때 안정적인 사용감을 자랑한다. 특히 소비자 패널 조사 결과 제품 사용 후 눈이 커보인다는 응답자가 84%에 달했다고.
한편 쌍커풀이 큰 이들에게는 컬러 아이라이너를 추천한다. 이미 깊은 눈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컬러 아이라이너를 하더라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우러지며, 9월까지 지속되는 더운 날씨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브이디엘의 페스티벌 젤 펜슬 비비드는 풍부하고 순도 높은 색감의 비비드 컬러가 유니크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젤 텍스처로 부드럽게 눈을 감싸기 때문에 연약한 눈가에도 자극없이 선명함을 주며, 실리콘 필름 포뮬러의 강력한 번짐방지 및 고정효과로 하루 종일 또렷한 눈빛을 지켜준다. 내장된 소프트 블렌딩 스펀지로 문지르면 자연스러운 음영표현이 가능하다.
▶고운 피부결에만 포인트 <속광과 결광>
입추가 지났지만 아직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8월 중순에는 꿀광이나 윤광보다는 피부 본연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속광과 결광 피부를 연출해야 한다.
속광은 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듯한 피부 메이크업을 일컫는 말이다. 애경 루나의 ‘워터 에센스 파운팩트’는 고농축 수분 에센스가 촉촉한 속광피부를 만들어 피부에만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에 제격. 특히 비타민 A와 E,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메이크업 중간에도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매끄럽고 아름다운 피부를 더욱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결광은 피부 본연의 매력을 결로 표현하는 메이크업 방법으로 피부상태 그대로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이다. 본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에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HD 파운데이션은 자연스러운 룩을 완성하는 텍스쳐가 특징. 피부 결점을 커버하면서도 두껍지 않고 피부톤을 맞춰주기 때문에 내추럴한 결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제품 색상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피부톤에 가장 어울리는 색상으로 선택하여 연출하면 가장 효과적인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컬러로 물든 사랑스러운 입술 <립스틱과 립틴트>
입술에 자신있는 이들은 과감하게 립스틱을 풀커버로 발라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라네즈와 푸시버튼이 함께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는 세럼 인텐스 립스틱이라는 이름처럼 입술에도 고보습 케어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푸쉬버튼의 런웨이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 트렌디해진 컬러로 선명한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섹시한 느낌보다는 사랑스러운 느낌이 필요할 때는 립스틱보다는 립틴트 제품으로 입술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어 보다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팝코의 글램 모어 립 틴트는 장미꽃수를 함유하여 상쾌하고 내추럴한 느낌으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글리세린의 보습효과와 함께 입술에 색이 물든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입술 형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도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층 사랑스러운 포인트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이미지=베네피트, 브이디엘, 애경 루나, 메이크업 포에버, 라네즈, 팝코, 제공=레드트리>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알려진 '선택과 집중' 메이크업은 한정된 자원인 우리 얼굴의 한 부위를 부각시켜 세련되면서도 안정적인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메이크업 집중 <블랙아이라이너와 컬러아이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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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메이크업을 포인트로 선택한 이들에게 추천하는 메이크업 비결은 아이라이너다. 아이라이너 사용 유무에 따라 눈매의 선명함과 인상을 모두 좌우할 수 있으니, 평소 인상이 또렷하지 않다는 평가를 듣는 이들이 애용하면 좋다.
베네피트에서 출시한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는 '라이너 하나로 이렇게 쉽게 예뻐질 수 있다면 당신은 유죄!'라는 슬로건을 당당하게 걸 수 있을만큼 속눈썹 라인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젤 라이너 펜이다. 혁신적인 아큐플렉스 팁을 사용하여 어떠한 각도에서든 눈꼬리를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다는 업체측 설명. 또 넓은 연결대가 있어 눈매를 그릴 때 안정적인 사용감을 자랑한다. 특히 소비자 패널 조사 결과 제품 사용 후 눈이 커보인다는 응답자가 84%에 달했다고.
한편 쌍커풀이 큰 이들에게는 컬러 아이라이너를 추천한다. 이미 깊은 눈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컬러 아이라이너를 하더라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우러지며, 9월까지 지속되는 더운 날씨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브이디엘의 페스티벌 젤 펜슬 비비드는 풍부하고 순도 높은 색감의 비비드 컬러가 유니크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젤 텍스처로 부드럽게 눈을 감싸기 때문에 연약한 눈가에도 자극없이 선명함을 주며, 실리콘 필름 포뮬러의 강력한 번짐방지 및 고정효과로 하루 종일 또렷한 눈빛을 지켜준다. 내장된 소프트 블렌딩 스펀지로 문지르면 자연스러운 음영표현이 가능하다.
▶고운 피부결에만 포인트 <속광과 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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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났지만 아직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8월 중순에는 꿀광이나 윤광보다는 피부 본연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속광과 결광 피부를 연출해야 한다.
속광은 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듯한 피부 메이크업을 일컫는 말이다. 애경 루나의 ‘워터 에센스 파운팩트’는 고농축 수분 에센스가 촉촉한 속광피부를 만들어 피부에만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에 제격. 특히 비타민 A와 E,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메이크업 중간에도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매끄럽고 아름다운 피부를 더욱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결광은 피부 본연의 매력을 결로 표현하는 메이크업 방법으로 피부상태 그대로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이다. 본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에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HD 파운데이션은 자연스러운 룩을 완성하는 텍스쳐가 특징. 피부 결점을 커버하면서도 두껍지 않고 피부톤을 맞춰주기 때문에 내추럴한 결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제품 색상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피부톤에 가장 어울리는 색상으로 선택하여 연출하면 가장 효과적인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컬러로 물든 사랑스러운 입술 <립스틱과 립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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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느낌보다는 사랑스러운 느낌이 필요할 때는 립스틱보다는 립틴트 제품으로 입술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어 보다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팝코의 글램 모어 립 틴트는 장미꽃수를 함유하여 상쾌하고 내추럴한 느낌으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글리세린의 보습효과와 함께 입술에 색이 물든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입술 형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도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층 사랑스러운 포인트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이미지=베네피트, 브이디엘, 애경 루나, 메이크업 포에버, 라네즈, 팝코, 제공=레드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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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