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화보, 럭셔리한 상속녀로 변신 ‘각선미가 아름답네’



더욱 성숙해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서현이 럭셔리한 상속녀로 변신했다. 8월 22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에서 9월호와 함께 발행하는 ‘인스타일 룩’에 서현과 함께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앤티크 호텔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난 상속녀 콘셉트로, 서현의 성숙한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했다. 서현은 ‘스티브매든(STEVE MADDEN)’의 F/W 신상인 킬힐, 슬립온, 부츠 등 다양한 슈즈들 사이에 우아하게 앉아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또 다른 화보 속서현은 블루 컬러 원피스에 골드 킬힐을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페미닌 스타일링에 세련미를 한껏 고조시켰다.


서현 화보, 럭셔리한 상속녀로 변신 ‘각선미가 아름답네’


한편, 서현의 화보는 9월호 ‘인스타일 룩’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에 공개된 ‘스티브매든’ 슈즈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현은 태티서로 올해 컴백할 예정이며, 오는 8월 25일부터 OnStyle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THE 태티서’에 출연한다.


<사진=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