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다이어트 "물은 꼭 밥 먹고 30분이 지난 후에"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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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발랄한 청춘 여대생 ‘다영’ 역을 맡고 있는 신소율이 직접 자신의 몸매 유지 비법에 대한 팁을 공개했다.
신소율은 한때 피팅모델로 활동한 만큼 몸매 관리에는 남다른 노하우가 있을 듯 하다 .
신소율은 우선 “나도 이번 명절이 가장 고비일 것 같기는 하다. 맛있는 것도 많을 텐데,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촬영이나 일정이 바빠 평소에도 따로 시간 내서 운동을 할 시간은 많이 없고, 꾸준히 물을 마시고,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하고 있는게 전부"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밥 먹기 30분 전에는 물을 마셔서 포만감을 채워준다. 또 드라마 모니터링을 하면서도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한다던가, 벽에 다리를 올리고 있다던가 하며 쉬지 않고 움직이는 편"이라며 본인만의 몇 가지 팁을 나열하고 "가장 중요한 건 식사 후 30분 뒤에 물을 마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지제공=필름마케팅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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