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샘 해밍턴,
호주 출신 연예인 샘 해밍턴이 어릴 적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바가지 머리 완전히 쩐다!!”라는 포스트와 함께 어린 시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모국 호주의 상징인 노란색과 초록색 옷을 귀엽게 차려 입은 어린이 샘 해밍턴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양동이를 들고 있다. 

한편 현재 해당 페이스북 게시물은 6500건이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샘 해밍턴 페이스북(www.facebook.com/sam.hammington.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