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뜨락피자,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서 브랜드 경쟁력 확실히 공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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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프리미엄 홀푸드(유기농)브랜드 ‘뽕뜨락피자’가 오는 27일(토)까지 3일간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제 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뽕뜨락피자는 타 브랜드와는 달리 착한 환경에서 자라는 토종 식자재를 활용하고 뽕잎, 오디, 쌀 등을 주재료로 차별화된 맛을 고수하는 브랜드이다.
특허 받은 뽕잎쌀(제10-1047852호)도우는 기술력은 물론 밀가루의 소화기능저하 개선에도 효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뽕잎쌀피자를 시식해 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 뛰어난 맛과 제품경쟁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계약하는 고객들에게 별도 특전도 준비되어 있다. 창업박람회 현장에서 가맹계약을 체결한 선착순 3명에게는 피자 기계장비 무상 지원, 5명 가맹비 300만원 할인, 10명 200만원 상당의 오픈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지원 될 예정이다
KBS주말드라마 ‘왕가네식구들’, KBS 일일드라마 ‘천상여자’,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까지, 화제의 드라마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도 유명하다.
인테리어도 자연친화적인 ‘Natural & Organic’ 으로 정립시키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자연을 연상케 하는 그린과 깔끔한 화이트컬러를 사용, 숲 속 한가운데에 피크닉을 온 기분을 들게 한다.
건강한 피자체인점 ‘뽕뜨락피자’ 명정길대표는 “올 상반기 가맹점이 350호가 돌파되고 드라마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인지도가 증대되면서 창업박람회에 참가 문의가 많았다” 면서 “이번 행사가 뽕뜨락피자 브랜드 혹은 피자창업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브랜드경쟁력을 확인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뽕뜨락피자홈페이지(www.bbongdderak.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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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동완 기자 |
뽕뜨락피자는 타 브랜드와는 달리 착한 환경에서 자라는 토종 식자재를 활용하고 뽕잎, 오디, 쌀 등을 주재료로 차별화된 맛을 고수하는 브랜드이다.
특허 받은 뽕잎쌀(제10-1047852호)도우는 기술력은 물론 밀가루의 소화기능저하 개선에도 효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뽕잎쌀피자를 시식해 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 뛰어난 맛과 제품경쟁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계약하는 고객들에게 별도 특전도 준비되어 있다. 창업박람회 현장에서 가맹계약을 체결한 선착순 3명에게는 피자 기계장비 무상 지원, 5명 가맹비 300만원 할인, 10명 200만원 상당의 오픈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지원 될 예정이다
KBS주말드라마 ‘왕가네식구들’, KBS 일일드라마 ‘천상여자’,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까지, 화제의 드라마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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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동완 기자 |
인테리어도 자연친화적인 ‘Natural & Organic’ 으로 정립시키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자연을 연상케 하는 그린과 깔끔한 화이트컬러를 사용, 숲 속 한가운데에 피크닉을 온 기분을 들게 한다.
건강한 피자체인점 ‘뽕뜨락피자’ 명정길대표는 “올 상반기 가맹점이 350호가 돌파되고 드라마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인지도가 증대되면서 창업박람회에 참가 문의가 많았다” 면서 “이번 행사가 뽕뜨락피자 브랜드 혹은 피자창업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브랜드경쟁력을 확인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뽕뜨락피자홈페이지(www.bbongdderak.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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