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남쪽 나라, 효도 관광의 아이콘…호주와 뉴질랜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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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일년 내내 비교적 온화한 날씨로 계절은 한국과는 정반대다. 이에 한국은 여름을 지나 겨울로 향하고 있지만 현지는 겨울을 지나 따뜻한 여름으로 바뀌고 있다. 쌀쌀함이 몰아치는 가을, 지구의 반대편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오페라 하우스
보석처럼 푸르게 빛나는 시드니 하버에 하얀 요트의 돛이 떠 있는 것과 같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2007년 6월에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년 평균 3천여건의 이벤트가 상연되고, 매년 200만 명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오페라하우스는 1973년 완공된 이래 세계 최고의 아트센터 중 하나로 전 세계인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하버 브릿지
시드니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시드니 하버 브릿지는 총 길이 502m, 높이 134m로 1932년에 개통되었다. 하버 브릿지 정상에서는 시드니 하버와 오페라 하우스의 360도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브릿지 클라임 투어에 참가해 아치에 올라 끝없이 이어지는 경관을 감상해 보자.
▲호버튼 마을
뉴질랜드 북섬 여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호비튼 마을은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촬영장을 그대로 재연하고 있다.
▲밀포드 사운드
뉴질랜드 남섬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할 수 있는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는 뉴질랜드를 방문했다면 필수로 경험해 보아야 할 필수 액티비티다. 밀포드 사운드는 마치 천국에 머무르는 듯한 그림 같은 풍경과 프레임에 담을 수 없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 사계절 모두 색다른 매력이 있는 이 곳은 어떤 날씨에도 그에 맞는 장관을 연출해낸다.
하나투어는 호주와 뉴질랜드로 향하는 일상에서의 탈출을 이끌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투어 측은 여행사 최초로 호주&뉴질랜드 전문 인솔자를 배정했다고 밝혔다. 단, 클래식 상품으로 성인기준 8명 이상일때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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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처럼 푸르게 빛나는 시드니 하버에 하얀 요트의 돛이 떠 있는 것과 같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2007년 6월에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년 평균 3천여건의 이벤트가 상연되고, 매년 200만 명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오페라하우스는 1973년 완공된 이래 세계 최고의 아트센터 중 하나로 전 세계인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하버 브릿지
시드니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시드니 하버 브릿지는 총 길이 502m, 높이 134m로 1932년에 개통되었다. 하버 브릿지 정상에서는 시드니 하버와 오페라 하우스의 360도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브릿지 클라임 투어에 참가해 아치에 올라 끝없이 이어지는 경관을 감상해 보자.
▲호버튼 마을
뉴질랜드 북섬 여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호비튼 마을은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촬영장을 그대로 재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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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할 수 있는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는 뉴질랜드를 방문했다면 필수로 경험해 보아야 할 필수 액티비티다. 밀포드 사운드는 마치 천국에 머무르는 듯한 그림 같은 풍경과 프레임에 담을 수 없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 사계절 모두 색다른 매력이 있는 이 곳은 어떤 날씨에도 그에 맞는 장관을 연출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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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문의- 남태평양 전문판매점: 1899-6743
<이미지제공=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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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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