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완판녀, 공항패션서 선보인 백팩 2주만에 완판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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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은 최근 자신이 뮤즈로 활동 중인 뉴욕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Y)’의 상품을 블랙 공항 패션으로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박수진 공항패션 백팩’에 대한 궁금증이 유발됐으며, 공항에서 박수진이 선택한 오야니의 홀리백팩(Holly Backpack)이 완판 기록을 세웠다.
오야니 측은 현재 온라인 몰에서도 재고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긴급 리오더를 결정,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홀리백팩은 미국 내에서도 수년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 셀러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넉넉한 수납 공간까지 갖춰 매우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미지제공=오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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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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