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건강한 선택 ..본죽, ‘베이비본죽’ 완료기 3종으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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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웰빙 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철호)이 돌 전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유식 ‘베이비본죽’ 완료기 3종을 출시했다.
베이비본죽 완료기는 생후 11~13개월 아이를 위한 된죽 형태의 전복양송이죽(7,000원)·한우단호박죽(6,000원)·한우야채죽(6,500원)으로 구성됐다. 100g 포장 2개입이 1세트다.
이 시기에는 아이들이 혼자 서기 시작하고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는 등 활동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재료를 넣었다.
베이비본죽은 합성착향료·합성착색료·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이유식 최초로 해양 미세조류를 이용해 생산된 원료인 식물성 Lifes DHA(미국인증마크 획득) 성분을 첨가해 식품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자레인지 사용 등을 인정한 PP재질의 컵 용기와 박스 형태의 종이 패키지는 휴대가 간편하고 특히 아이와 함께 여행 시 유용하다.
까다로운 엄마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주요 식재료는 국산을 사용하고, 모든 재료는 당일 수급과 당일 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등 꼼꼼하게 따져 만들었다.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완료기는 밥을 먹기 전 마지막 이유식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베이비본죽은 양파, 무, 대파, 다시마 등 신선한 채소를 넣고 우려낸 육수로 감칠맛을 더해 아이들이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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