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화보, 어지러울만큼 아찔한 핫바디 ‘어머, 美쳤나봐~’
여혜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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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둘 곳 없는 ‘핫바디’를 입증했다. 아메리칸 섹시 스타일의 ‘게스 언더웨어(GUESS Underwear)’가 패션매거진‘나일론(NYLON)’과 함께한 모델 겸 배우 클라라의 겨울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 클라라는 몽환적인 눈빛과 프로패셔널한 모델 포즈를 선보였다. 그녀는 핑크 컬러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트 패턴의 언더웨어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블랙 컬러 레오파드 패턴의 언더웨어를 활용해 시크하고 고혹적인 여성미를 드러냈다. 특히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육감적이고 비현실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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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라라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진행된 ‘2015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그녀는 정두영 디자이너의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 런웨이에 올라 명품 워킹을 뽐낸 바 있다.
<사진=게스 언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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