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김민주&정다윤 화보, 아빠미소 부르는 깜찍 대결 ‘봉주르~♥’


깜찍한 ‘막내 공주’ 김민주와 정다윤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 어디가’)에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는 김민주, 정다윤이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와 진행한 화보가 공개됐다.



스타의 가족과 함께 ‘미아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배우 정웅인의 막내딸 정다윤과 MBC 전 아나운서 김성주의 막내딸 김민주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정다윤과 김민주는 체크 원피스와 공주풍 드레스를 입고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주얼리와 깜찍한 디자인의 키즈 주얼리가 아이들과 만나 사랑스러운 화보가 탄생했다.



현재 ‘아빠 어디가’에서 개성을 뽐내고 있는 정웅인의 딸 정세윤, 정소윤은 다윤이의 표정을 보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정다윤은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정웅인이 “봉주르”라고 말하면 눈을 옆으로 돌리는 등 이색 개인기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제이에스티나’의 미아방지 주얼리는 작년 가을 어린이 집 문이 열린 틈에 사라졌던 아이가 시민을 통하여 손목에 착용하고 있던 ‘제이에스티나’의 미아방지 팔찌에 기재된 연락처를 발견하여 무사히 부모의 품으로 돌아간 사연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많은 이슈를 모았다. 특히, 돌반지 대신 돌 선물로 미아방지 주얼리가 각광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이에스티나’의 키즈 미아방지 주얼리는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세상에 유일한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하는 부모님을 위해 아이가 태어난 달을 기념하는 탄생석을 선택하여 새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아이의 이름과 부모의 전화번호를 각인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미아방지 기능의 실용성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지난 캠페인에 이어 다문화 아동들에게 미아방지 키즈 주얼리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웅인과 김성주의 가족이 함께 진행한 미아방지 캠페인 화보는 11월 레몬트리 매거진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레몬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