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데이, 란제리 브랜드 ‘파라’와 함께 핫하게 놀자

▲핼러윈(할로윈)데이를 맞아 속옷브랜드 파라가 파티를 진행한다

10월 31일 핼러윈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오는 10월 31일 이태리 명품 란제리 브랜드 ‘파라(parah)’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서울 라마다 호텔에 위치한 클럽 뱅가드에서 핼러윈 파티를 진행한다.

‘파라’의 이번 핼러윈 파티는 CJ ONE 페이스북 공유 이벤트의 추첨을 통해 클럽 뱅가드 무료입장권(1인 동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파라‘의 핼러윈 파티를 찾는 당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를 실시해 15만원 상당의 브랜드 제품 250세트를 이벤트 경품으로 증정한다.

파라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인 핼러윈 데이를 맞아 이태리 현지에서 파라가 진행했던 이색적인 마케팅을 국내에 적용하게 됐다”며 “특별한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동시에 브랜드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라는 최근 CJ 오쇼핑 방송을 통해 국내 론칭을 알렸다. <사진=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