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신소율, 극 중 딸 티파니 안고 모성애 물씬 풍겨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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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신소율은 극중 딸로 출연 중인 티파니를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고 사랑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소율은 “첫 촬영 때 안절부절 못했는데 촬영이 계속 이어질수록 아기와의 친밀감이 커져 실제 엄마가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얘기를 전했다.
한편 신소율와 티파니가 출연 중인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은 월~금 저녁 7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미지제공=㈜ 미스틱89 그리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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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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