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페이스롤러 ‘리파’ 모델 선정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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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영애는 얼굴 라인과 목 라인이 돋보이는 원숄더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리파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이날 이영애는 메이크업 전 리파로 마사지 후 촬영을 시작했다. 이영애는 평소에도 리파를 애용했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저를 믿고 제품을 구매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모델 제의를 받으면 항상 심사 숙고해 결정하는 편인데, 리파 역시 오랫동안 사용해보고 제품이 좋아 모델 제의를 받아들이게 됐다”며, “이미 전세계 300만명이 선택한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었고 실제로 피부 탄력이 좋아지고 얼굴선 정리, 혈행 개선에 좋은 효과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배우 이영애씨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신뢰감을 주는 품격이 리파와 완벽하게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이영애씨를 모델로 한 광고를 통해 리파의 안전성과 뛰어난 리프팅 효과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애를 모델로 내세운 리파의 광고는 11월 말 공중파 방송과 지면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코리아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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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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