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베이글녀 코피주의 ‘유혹中?’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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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일본 방송인 사유리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 하세가와 료헤이(양평이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사유리의 섹시 화보도 재조명 받고 있다.
사유리는 지난해 남성지 맥심 4월호에서 숨겨둔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미를 발산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사유리는 민소매 셔츠에 핫팬츠를 착용하고 쪼그려 앉아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해 뭇 남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또한 그녀는 스트라이프 민소매 원피스 차림에 귀여운 얼굴과 남다른 볼륨감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11월 1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양평이형과 전화 통화를 한 바 있다. 사유리는 전화 통화에서 “양평이형에게 약간 호감이 있었는데 연락도 없고 개무시를 당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라디오스타’ 사유리는 양평이형의 이상형이 살집 있는 여자라는 말에 “저 옆구리에 살이 너무 많다. 엉덩이, 허벅지가 어마어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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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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