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식스 헤로게이트 과일티 등 겨울 디저트 5종 출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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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자몽 티’는 영국 퀸즈 어워드(Queen’s Award)를 수상한 헤로게이트의 홍차 ‘레몬&오렌지’에 꿀 바른 자몽을 띄운 과일차다.
따듯한 홍차로 몸을 녹이면서 향긋한 과일향을 즐길 수 있다.(5,900원) 애플티는 ‘레몬&오렌지 홍차’에 사과를 띄웠다.(5,200원)
‘스트로베리 하트 모카’는 모카 위에 머랭(Meringue)를 토핑하고 새콤한 딸기 파우더로 멋을 냈다. 진하고 달콤한 커피를 즐기며 연말의 화려한 분위기를 즐기는 데 좋다.(5,900원)
망고식스의 겨울 베스트 음료 중 하나인 기라델리 초콜릿은 녹차와 만났다. ‘얼그레이 초코’는 세계 3대 초콜릿 중하나인 기라델리의 다크 초콜릿을 녹여 얼그레이와 혼합한 음료다. (6,500원) 초콜릿은 기침 완화 효과가 있어 겨울에 인기가 높다.
이 밖에도 프랑스 대표 디저트 퐁당쇼콜라(4,800원)도 출시했다. 퐁당쇼콜라는 따듯한 초콜릿 케이크 위에 생크림을 올린 달콤한 디저트다.
따듯한 홍차로 몸을 녹이면서 향긋한 과일향을 즐길 수 있다.(5,900원) 애플티는 ‘레몬&오렌지 홍차’에 사과를 띄웠다.(5,200원)
‘스트로베리 하트 모카’는 모카 위에 머랭(Meringue)를 토핑하고 새콤한 딸기 파우더로 멋을 냈다. 진하고 달콤한 커피를 즐기며 연말의 화려한 분위기를 즐기는 데 좋다.(5,900원)
망고식스의 겨울 베스트 음료 중 하나인 기라델리 초콜릿은 녹차와 만났다. ‘얼그레이 초코’는 세계 3대 초콜릿 중하나인 기라델리의 다크 초콜릿을 녹여 얼그레이와 혼합한 음료다. (6,500원) 초콜릿은 기침 완화 효과가 있어 겨울에 인기가 높다.
이 밖에도 프랑스 대표 디저트 퐁당쇼콜라(4,800원)도 출시했다. 퐁당쇼콜라는 따듯한 초콜릿 케이크 위에 생크림을 올린 달콤한 디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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