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가지 취향 따라 골라 먹는 프리미엄 크래커 인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결과 상반기 스낵과자의 시장규모가 최근 5년간 50%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과자시장의 33% 점유율을 보였다.

특히, 밀, 견과류, 허브를 사용한 저지방, 저칼로리 제품, 이국적인 맛(향신료), 나트륨 함량을 낮춘 제품이 인기가 높다.

최근 3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크래커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는 미국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 ‘스톤월 키친’은 올리브 오일, 로스티드 갈릭, 로즈마리 파마산, 솔트 앤 페퍼, 심플 화이트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크래커 컬렉션’을 출시. 고객 개개인의 취향이나 요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스톤월 키친의 마케팅 팀장은 “스톤월 키친의 크래커 콜렉션으로 다양한 파티 요리를 만들 수 있다”며, “담백한 맛의 크래커는 작게 쪼개어 수프,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치즈, 과일, 스프레드 등 취향에 맞는 재료를 얹어 카나페로 즐길 수 있고, 친구들과 간단히 맥주를 마실 때에는 짭조름한 스톤월 키친의 크래커 하나면 충분합니다”라고 밝혔다.

스톤월 키친은 크래커 외, 잼, 팬케익 믹스, 시럽 등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신세계, 갤러리아, 현대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