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한예슬 패션, 자꾸만 만져보고 싶은 부들부들 홈웨어


길을 뗄 수 없는 그녀의 미모에는 남다른 스타일링 비법이 숨겨져 있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10회에서 배우 한예슬이 부드러운 보아 소재의 홈웨어를 선보였다.



이날 한예슬은 앞머리를 깜찍하게 묶어 올려 귀여운 동안 패션을 연출했다. 화사한 스카이 블루 컬러의 탑과 팬츠는 루즈핏의 실루엣이 더해져 한결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자아냈다.



▶스타일링TIP : 집에서도 멋스러운 미녀의 홈웨어


한예슬처럼 크롭 스 셔츠를 활용하면 긴 다리 라인과 함께 귀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특히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보아 소재의 홈웨어라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다.


<‘에잇세컨즈’ 탑 1만 9900원, 팬츠 1만 9900원>
<‘에잇세컨즈’ 탑 1만 9900원, 팬츠 1만 9900원>


한편, 이날 ‘미녀의 탄생’에서는 한예슬과 주상욱이 눈물의 키스를 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한예슬, SBS ‘미녀의 탄생’, 에잇세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