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공항패션,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셔 ‘가려도 베이글녀~’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신 ‘베이글녀’가 등장했다. 배우 유인나가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일, 유인나는 홍콩에서 열리는 ‘2014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한 유인나는 출국하는 많은 연예인들 속에서 독보적인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롱코트와 터틀넥 티셔츠를 활용해 길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여기에 가죽 팬츠를 매치하여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고급스러운 와인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에 화사한 포인트를 줘 남다른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유인나 공항패션,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셔 ‘가려도 베이글녀~’


한편, 유인나가 착용한 가방은 ‘빈폴 액세서리’의 럭키백으로 페미닌룩이나 캐주얼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가 가능하여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사진=빈폴 액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