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디자이너 브랜드 '폴리 앤 코리나', 빈티지 가방으로 한국 상륙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폴리 앤 코리나’가 한국시장을 노크한다.

폴리 앤 코리나는 1999년 뉴욕의 벼룩시장에서 시작한 빈티지함과 모던함을 믹스한 컨셉트의 브랜드로 20만원에서 39만원대의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토트, 숄더, 크로스, 클러치 등 네 가지 스타일로 착용 가능한 Mid City, Lady City, Disco City 등 대표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폴리 앤 코리나 공식 홈페이지(http://www.foleyandcorinna.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이미지제공=폴리앤코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