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패션, 훈남의 데일리룩 ‘하이탑 스니커즈’로 완성하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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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의 주인공, 배우 지창욱이 여심을 흔들기 시작한다. 극중 지창욱은 프로페셔널한 신부름꾼 서정후 역으로 변신했으며, 서정후 역 이외에도 어리버리한 신입기자 박봉수 역을 맡아 상반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지난 12월 8일 ‘힐러’ 첫회에서 지창욱은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연출해 프로페셔널한 서정후룩을 완성했다. 특히 지하철에서 목표물을 향해 거침없이 다가가는 장며을 그렸을 때에는 라이더 재킷과 하이탑 스니커즈를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엣지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스타일링TIP : 남성 데일리 슈즈 ‘하이탑 스니커즈’
자주 착용할 수 있는 슈즈를 고민하고 있다면 하이탑 스니커즈는 어떨까. 지창욱처럼 베이직한 블랙 티셔츠, 팬츠와 함께 착용한다면 손쉽게 올블랙룩이 연출된다. 특히 하이탑 스니커즈의 푹신한 고무창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퀄팅 디테일이 스타일리시하므로 편안함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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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블랙 하이탑 스니커즈 ‘알도’ 17만 8000원> |
한편, 이날 방송된 ‘힐러’에서는 서정후가 새 의뢰를 수행하다가 라이벌 상수파와 격전을 벌이게 된다. 스타기자 김문호(유지태 분)는 생방송 중에 또 사고를 치고. B급 인터넷신문 연예부 기자인 영신(박민영 분)은 오늘도 특종을 꿈꾸며 스타를 뒤쫓는 장면이 그려지며 첫 시작을 알렸다.
<사진=KBS2TV ‘힐러’, 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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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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